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해리슨 포드 (문단 편집) == 사고 == 한 솔로 역으로 유명해지기 전에 백화점에서 일을 한 적이 있는데, 그 당시에 일을 위해 차량을 운전하다가 전신주에 충돌하는 사고를 냈다. 그 때 포드가 얼굴을 차량 핸들에 박아 부상을 입어 입술 아래쪽에 흉터가 생겼다. 포드의 얼굴을 클로즈업 하는 장면에서 은근히 눈에 잘 띈다. 덕분에 인디아나 존스 3의 어린 인디아나 존스[* [[리버 피닉스]]가 맡았다.]가 나오는 오프닝 시퀸스에선 이 흉터가 서커스단 사자를 진정시키기 위해 채찍을 휘두르다 채찍에 잘못 맞아 생긴 상처라는 자세한 설명이 붙는 장면까지 넣었다. 헬기와 비행기 조종 자격증이 있는데, 2000년에 와이오밍에서 조난당한 등산객을 구하러 직접 헬기를 몰고 달려간 적도 있다고한다. 하지만 이와 관련한 사건 사고도 많은 편이다. 1999년엔 헬기 연습 비행 도중 추락 사고를 냈지만 다행히도 부상은 없었다. 2015년 3월 5일엔 경비행기 추락 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후송되었다.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깨어난 포스]] 개봉을 앞둔 역대 최대 규모의 스타 워즈 셀러브레이션 행사 직전에 생긴 일이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걱정했다. 부상의 정도는 여러 말이 다 나왔는데, 적절하게 비상착륙을 한 덕에 발목과 골반만 조금 다치고 멀쩡했다고 한다. 하지만 물리적인 부상 여부와는 별개로, 엔진이 꺼지고 관제탑과 교신을 나눈 이후 비상착륙 순간을 포함한 5일 간의 기억이 전혀 남아있지 않다고 하며, 입원해 있느라 스타 워즈 셀러브레이션 행사에 못 나왔다. [youtube(tzy9jCFk0Iw)] 2017년 2월엔 개인용 경비행기를 착륙하던 도중 [[유도로]]를 활주로로 착각해 [[아메리칸 항공]] 여객기와 충돌 사고를 낼 뻔한 적도 있다. 여객기의 수직미익과의 거리가 50m도 채 안되었다고 한다. [[FAA]]는 해리슨 포드가 중대한 실수를 했지만 당시 상황을 명확히 인지하고 있었고 수사에도 잘 협조했기 때문에 조종 면허를 박탈하지 않았다고 한다. 2020년 4월엔 [[로스앤젤레스]]에서 지상에서 택시 도중 교신을 잘못 듣고 다른 항공기가 연습 중인 활주로에 들어가는 해프닝도 있었다. 다행히 2017년 사고처럼 중대한 사고는 아니었고 당시 연습중이던 항공기는 약 1km 이상 떨어진 상태였다고 한다.[[https://www.nytimes.com/2020/04/29/us/harrison-ford-plane-faa-investigation.html|#]] 2021년 6월엔 인디아나 존스 5 촬영을 위한 리허설에서 어깨 부상을 입어 3개월 동안 촬영에 임하지 못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